하이 방가방가루 이것으로 제주도 여행 포스팅은 마지막이 되시겠다능 이제 제주도 포스팅 그리워도 못 보니까 많이 봐둬라 마지막으로 제주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렌트카 반납하고 여기저기 정리하다가 발견한 베이커리 카페인 외도339에 들러보았다. 솔직히 지나치면서 그냥 딥따 드릅게 큰 건물, 여기에 누가 들어가나?
싶었는데 내가 들어와 있었음! 투박하고 거대한 외도339 카페의 외관과 꼭 닮은듯이 상당히 큼직큼직하고 투박하게 생긴 베이커리, 앙버터에서 스콘까지 모든게 그냥 큼직하게 급조한 느낌의 빵들이다.
그래도 빵이 보이니까 먹어줘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앙버터 맛있어 보이던데, 앙버터보다 개냥이가 좋아하는 빵이 있어서..........
제주 외도339 카페, 제주공항에 가기전 잠시 휴식하기 좋은 공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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