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공황장애에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제목 그대로이다. 날씨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등의 마음의 병에 큰 영향을 준다.

라는 사실은 <우울할땐 뇌 과학> 이라는 책에도 나와있다. 보통 사람들의 감정이나 기분도 날씨에 영향을 받는데 나같은 환자는 당연한거 아니냐?

아래 사진은 아침에 비도 오고 바람도 불어서 기분좋게 나의 반려식물들을 비샤워 시키면서 찍은 사진이다. 그런데 우울함은 갑자기 찾아온다.

사실 난 공황장애지만 우울증이 공황장애이고 공황장애가 우울증이고 다 똑같은 항우울제를 복용한다. 세로토닌 부족현상은 다 거기서 거기다.

우울함과 공황장애 어느쪽이 더 심하냐의 차이일 뿐 이라고 난 생각한다. 식물 스승이신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내고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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