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들과 불륜커플들의 약속의 장소 서울 삼성 코엑스와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등등 약속의 장소로 사랑받던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문을 닫습니다.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가 지나 15일 도래하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법정관리에 들어가 회생 절차를 밟을지는 논의 중이라고 하며, 수도권 대형 서점이 폐점 위기에 몰린 것은 지난 2002년 종로서적이 부도로 폐점한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서울문고는 1988년 서울 무역센터에 300평 규모의 반디앤루니스 서점을 냈지만 33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서울문고가 막지 못한 어음은 1억6,000만원 상당이며 계속해서 경영난을 겪어왔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반디앤루니스 서울문고 최종 부도(종로서적 이후 19년만에 처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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