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0년 11월 중순에 PS4로 플레이하기 시작한 어쌔신크리드의 최신작인 발할라, 3개월이 지나서 플레이타임 120시간만에 드디어 메인 스토리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전작인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는 101시간, 그에 비해서 이번의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는 메인스토리의 엔딩만 보는데 120시간이 걸렸으므로 상당히 방대한 스토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지만)반복된 미션으로플레이하기 귀찮지만,암살과 전투의 재미로묘하게 계속하게 되는 게임맞습니다유비소프트의 전형적인 지루한 반복 퀘스트하지만 어쌔신크리드만의 암살과 전투의 손맛은그대로 살아있어서 액션은 즐길만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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