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1월의 마지막 직딩런치는 공장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중국식당인 방방짬뽕의 마파두부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입맛이 없어서 점심을 패스하려고 하다가 저녁에 너무 미칠꺼 같아서, 그냥 런치를 먹어버렸습니다.
이럴때는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을 시도해보는게 좋지요, 어차피 실패해도 입맛이 없었기에 두렵지 않아요그리하여, 오늘 먹은 메뉴는 방방짬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파두부 덮밥이 되겠습니다. 일전에 덥밥이라고 썻다가 쉐프님한테 덮밥이 맞다고 한 소리 들었어요 엉엉엉!!!
참고로 김쉐프님 블로그는 요기요!이웃인 김쉐프님 블로그저는 사실 마파두부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국내에서 마파덮밥을 정말 맛있게 먹은..........
입맛 없을때는 새로운 메뉴를 도전, 방방짬뽕 마파두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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