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는 약간 병적으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별로 중요한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은 아닌데 매년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를 괴롭힌 사람들 이름을 적어두거나 하죠!?(이정도면 다이어리가 아니라 데스노트 아녀??)
올해는 블로그 활동도 꽤 열심히 했었고, 다이어리를 새것으로 바꾸면서 이것저것 옮겨적는 타이밍에 블로그로 알아보는 2020년 개냥이의 일년을 정리해보았습니다.왼쪽이 지난 2020년 다이어리오른쪽이 새해 2021년 다이어리쿠팡에서 샀는데 구리다.참고로 커비클립은 정신과 명함이 꽂혀있다.1월, 두번째 가족 해외여행 오오사카를 다녀오다 feat. 이시국구정연휴를 이용해서 3박 4일..........
아듀2020, 블로그로 알아보는 개냥이의 1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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