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일기, 2020년 올해의 마지막 일기가 되겠습니다.


공황장애 일기, 2020년 올해의 마지막 일기가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항우울제 SSRI를 4주간 복용할 만큼 받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담당하는 주치의 선생님께서 바뀌셨는데 별로 큰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상태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대답하고, 그리고 올해 12월로 공황장애를 앓은지 1년이 되었습니다. 짝짝짝~~(박수)작년 처음 공황장애라고 알고, 일기라는 이름으로 주저리주저리 그동안 경과를 생각날 때마다 포스팅하고는 했는데 정말 많은 차도가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시점에서 신년, 그러니까 2020년의 최대 난관은 공황장애로 인한 내 생활의 변화와 극복이었는데 난관은 커녕 공황장애를 앓고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좀 더 마음 가볍게 1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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