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11월 셋째 주 목요일 보졸레누보 해금일이 왔습니다! 당근먹는개냥이가 다이어리를 구입하면 꼭 빨간 별 도장 콕콕 찍어두는, 다른 기념일보다 더더더 가장 먼저 챙기는 보졸레누보 해금일!
(된장남 인정? ㅇㅇ)보졸레누보란?
프랑스, 보졸레지구에서 그 해에 수확한 포도를 이용한 새로 담근 와인을 말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포도는 피놋느와르와 가메이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에는 너무 맛있어서 인기가 많았기에 와인으로써 필수인 숙성시간을 지키지 않고 마셔댔기 때문에 최소한의 숙성,발효 기간을 지내고 난 후 해금을 했던 것이 보졸레누보 해금일의 기원입니다.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이 보졸레누보 해금일인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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