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류동에서 저를 기다리는 당근마켓 손님이 계셔서 나간 김에 맛나는 돼지갈비를 촵촵 뜯어먹고 왔습니다. 당근마켓, 저의 중고 게임을 사신다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찾아가는 서비스 굳~저희 집은 어릴 때부터 가난했었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은/는 GOD동생들(퍽! 그럼 내 나이는 도대체 몇짤이냐) 재민이는 잘 큰 어른이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못 큰 찌질이 ㅠㅠ (둠칫탁) 저는 어릴 때부터 돼지갈비의 달짝지근한 양념이 좋아서 세살입맛 몇 살까지 간다?
여든까지 간다~ 지금도 돼지고기라면 삼겹살보다는 돼지갈비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맛있지만 왜인지잘 안 먹게 되는 돼지갈비오늘은 제가 먹어봤습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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