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릴레이 from 오월의꽃님


코칭릴레이 from 오월의꽃님

저에게도 올것이 왔네요코칭릴레이빤스차림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평소와 똑같이 블로그를 열어보면서 댓글과 답글을 확인하던 중에 저는 제 눈을 의심하고 말았습니다.저 이런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냥 이참에 블로그를 접을까 잠수를 탈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머리털이 더 빠지기 전에 그냥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코칭릴레이 from 오월의꽃님일단 저를 지목해주신 오월의꽃님일단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서이추할때 '몇명이서오셨어요?' 라고 되어있길래, 평소대로 '안여돼아재 하나, 구석진 자리로요' 였나?

여튼 비슷하게 적어서 신청한것 같은데, 신청을 또 받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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