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사정으로 인한 장기 휴업과 잦은 단축근무로급여가 줄게 된 직장인 모과장(aka. 백만년 과장)은 새로운 가게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맛 좋고 인심좋고 가격 싼 곳으로...그리고 우리는 찾았습니다.싸고 맛있고, 급여 삭감당한 모과장이 어깨펴고 런치를 즐길 수 있는 그 곳을이 부근 공장에 약 6년동안 돈 벌이하면서이런 곳을 3번(이번 포함)밖에 안 간 저 자신이 미워집니다.훈훈한 인심에좁은 골목에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튀기는 굵고 검고 튼실하게 매력있는 튀김들 (먹고 안 죽으면 맛있는 검미다)저번에 이어서 오늘도 찾은 할머니 국수 명동본점오늘은 뭔가 시원촵촵한게 먹고 싶어서 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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