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김치 볶음밥>

오랫만에 정말 왠일인지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었다. 이 동네에는 김볶(김치 볶음밥) 잘 하는 집이 없다.

게다가 비싸기만 하고 김치 볶음밥 6500원 예전에 제시찬이라는 별로 특징없는 돈카츠 집이었는데 메뉴도 많이 바뀌고(김치 볶음밥이 새로 생겨남) 상호명도 바뀌었다능 근데 다 똑같음.... ㅋㅋㅋ 상호랑 메뉴가 조금 달라진 것 뿐 오랫만에 김볶 게다가 6500원이라는 싼 가격에 맛나게 잘 먹었다!!

오늘의 런치 <제시찬 카레우동> 입맛이 없어서 먹은 카레우동그러고보니 어제 아침도 카레 먹었잖아???역시 카레충 7000원면발은 음....

그... yaki80.blog.me 예전에 먹었던 제시찬 카레우동 (이번에 바뀌면서 카레우동 메뉴는 완전히 사라진 듯...) 이 가게 플레이팅 하나만은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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