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런치 <셀프 마라탕>

명동 셀프 마라탕 라화쿵부 마라탕의 마(痺)는 쓰리다(痺れる)의 마! 쓰릴 정도의 매운 라유의 맛!

요즘 부쩍 핫 해진 마라탕 셀프 마라탕 첫 도전! 셀프 마라탕 셀프 마라탕 6200원ㅋㅋㅋ 기본 베이스로 면 같은거 있고 토핑 추가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ㅋㅋㅋㅋ 야채랑 토핑이랑 국물만 먹고 옴ㅋㅋㅋ 근데 맛나다능 마라탕 원래 탄탄맨을 좋아하는데 탄탄맨의 고소함에 좀 더 맑고 얼큰한 스프맛!!!

날이 더워지게 전에 종종 찾아 먹어야겠다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화쿵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36 3층...

오늘의 런치 <셀프 마라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의 런치 <셀프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