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돈카츠 넘버2를 자랑하는 톤타(とん太)를 방문했다능 지난 4월 출장때 도쿄 돈카츠 넘버원 나리쿠라와 같이 타카다노바바에 있는 톤타 입니다. 무더위속에 약 40분정도 대기하였습니다.
나리쿠라 보다는 대기열이 적더군요 가격표인데요 특로스카츠 정식 2160엔 특히레카츠 정식 2260엔 상로스카츠 정식 1550엔 상히레카츠 정식 1650엔 새우후라이 정식 1750엔 런치(11시30분~13시30분) 는 1020엔 부터 라고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돈카츠 하나에 2만원 넘는데 맛없으면 신기한거죠 ㅋㅋㅋ 40분 기다려서 드디어 문 앞까지 왔네요 참고로 유아동반은 사절합니다.
가게분위기는요 엄숙합니다. 들어갈때 어서오세요~ 라고 말도 안합니닼ㅋㅋㅋ 뭔가 마스터쉐프 이미지는 외국인은 거절합니다.
라는 포스도 풍기네요 종업원이 마스터포함 3명뿐이라 과연 늦긴 늦네요.... 상로스카츠가 다 떨어져서 특로스카츠를 주문했는데요 소금에 찍어 먹는걸 추천합니다.
음...나리쿠라랑 비교했을때 고기가 약간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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