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랑 점심식사 HAZ KITCHEN


부장님이랑 점심식사 HAZ KITCHEN

정확한 명칭 HAZ KITCHEN? 키친 붙이는거 맞는가봉가 몰라 여튼 입사8개월만에 처음으로 부장님과 따로 런치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회사 근처 HAZ에 델꼬 가 주시더라(오옙) 冷소바 & 새우덴뿌라 11000원이었나?

얻어먹어서 잘 모르겠다 가격따위 소바는 다시(出し汁)가 진해서 괜찮았는데 면은 소바답지 않게 너무 쫄깃하드라... 밀가루를 많이 넣었나....

툭툭 끊어지는 맛이 없어서 쫄면 먹는 줄 ㅋㅋㅋ 덴뿌라는 타르타르소스에 먹기 싫었는데....ㅠㅠ 기대보단 별로였다 HAZ 그래도 점심에 손님 대접하긴 괜찮은것 같고... 다른 메뉴도 못 먹어봤으니 뭐 그나저나 이번 런치는 같은 회사의 같은 부서의 샐러리맨의 대화로 활기찬 자리였다.

나름 보람있었다고 해야하나 샐러리맨 스러운 대화, 런치타임 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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