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PS4타이틀은 이것으로 시작 inFAMOUS SECOND SON(정식발매 - 한글) 둘째아들 주관적 평가 : 선(善)성향으로 엔딩 처음에는 우와~ 역시 플4!!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지겨워지는 반복미션 2월 프로야구스피리츠를 대신해준(잠깐 스쳐지나간) MLB THE SHOW 15(영문) 주관적 평가 : 역시 나에겐 프로스피가 몸에 맞다...
MLB는 아는 선수도 별로 없고;;;; 시즌 조금 돌려보다가 지금은 손 놓은 게임 2월 메탈기어솔리드 팬텀페인 METALGEAR SOLID THE PHANTOM PAIN aka 콰이어트솔리드 주관적 평가 : 국내에 한글화가 안된줄 알고 일본어판으로 즐긴,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 대해서 다시금 공부하게 만들어준 게임. 콰이어트도 보고 게임도 하고~ 3월 파 크라이 프라이멀 FAR CRY PRIMAL(정식발매-한글) 주관적 평가 : 나에게 있어서 파크라이는 매번 동일한거 알면서도 매번 하는 '의리'게임 원시시대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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