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이 되고 나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산 첫 손목시계 국내에서는 정식유통되지 않는 세이코모델로 나는 2010년경 일본 요도바시카메라 에서 구입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품&고가 시계는 아니지만 손목시계 초심자가 사용하기에는 딱 적당하다. (1) 라디오웨이브&솔라에너지 - 라디오에서 나오는 시보에 맞춰 자동으로 시간이 맞춰지고 태양열로 움직임 (2) 크로노그라프 기능 (3) 일상생활용 강화방수(10기압 방수) (4) 무게106g 으로 손목에 시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가볍고 두께도 12.7mm로 손목이 가는 남자도OK!
지금은 결혼선물로 아내에게 받은 시계(HAMILTON)때문에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가지 추억과 의미가 담긴, 그 어떤 시계보다도 나에게는 소중한 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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