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직원이 싹 다 바꼈어요.누구는 흥덕으로 가고 누구는..." "저냥반은 알것구만이라우" "전에 근무했었으니까요" 그래서 글간디? 계페이아짐 딸래미다.
이름이...이름은 모르겄고 연달아 딸 둘을 나서 그랬는가 에레서부터 딸딸이로 불렸다. 목인사를 건낸다. "자주 뵙겠네요?
" "마카즙이 잘 나가야 자주 보는것이제라우" 게울라서 미뤄왔든 자동차검사를 받으러 간다. 아직 여유는 많이 남었는디...
작은아부지랑 형님동생험서 지내는 대신공업사로 갈라도 씨벌껏이 갈때마다... 죄회전허고 바로 우회전 해얀디 매번 직진해부러서 한바꾸 돌고는 도로...
그래서 양사장이 공업사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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