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때는 디키도 않드만 징허게도 크게 들린다. 이시간 어중간허다.
잠을 자기도 글고 근다고 요로고 멍청허게 있기도 글고... 찌륵찌륵...
님 그리워 우는 소린가 그칠줄을 모른다. 금방 태고는 배통아지 우게다 올레놓고 더듬더듬 늘 있던 자리를 더듬거린다.
눈이 먼저 보고는 갈차준다. 요새 메칠 욕보긴 했는가비다.
담배도 안빨린다. 내뱉는 담배연기도 힘아대기가 한개도 없이 흩어진다.
아따 되다. 넘에 돈 먹기가 그리 쉽까니...
누가 글드라. 집이 들오믄 좋지않냐고.
벨반 차이는 없다. 나가있으나 들오나 혼자이긴 매한가진게.
앗싸리 보란에가 있으믄 엄니도 지겠고 성도... 낮에때 먹다 냉긴 김밥으로 또 한끼 이섰다.
문 일인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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