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째 왼쪽 어깨가 쑥쑥 애리는것이... 무장무장 퍼나는 풀을 손모가지로는 감당이 안된다.
아들녀석 데레다주고 옴서 약을 샀다. 띠뿌리도 죽이고 잡초도 죽인닥해서 작년서부터 그 약을 쓰고있다.
파란들 플러스! 한봉가지믄 한말을 탄다.
두말 타얀게 두봉 한봉에 만이천원 줬등가? 대번에 약통에다 붓는것이 아니라 물에다 괴서 풀어진 다음에 통에다 붓는다.
한통 했다. 또 한통 탈라는디 약이 안보인다.
근방을 다 찾어보고 차안이랑 짐칸도... 집이까지 와서 뒤져봐도 어디로 가부렀는가 비들 안헌다.
워리여 사람 환장허겄네여. 있다가 마카즙 보내러 감서 한봉 더 사와얄랑가비다.
근디 찾었다. 니미 차 우게다 놔뒀음서 그 염병을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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