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뭇이 뭇인지...날짜개념도 없고 뭇을 험서 사는지도 모르겄고 대그빡 속이 실타래 헝크러진것같이 엉망이다.승데이아짐이 문산아재 지사락험서 갖다준 떡 한조각 먹고 라면 한봉 끼래서 입맛 다셌드만 니미럴것 먹을때같이 좋으믄 오죽이나 좋겄어?오늘도 지랄이다.옆으로 드러누믄 더 긍것 같어서 그냥 빤뜨시 눠서 눈만 멀뚱멀뚱.또 나무를 몬친다.글씨까지는 새겼고 글씨를 끄매게 칠허끄나 마끄나...여러번 고민허다가...
''이것이 향나무고 그것은 쭉나문디 맘에 들믄 가지가든지''서각허는 친구가 나무를 줬을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나무가 아니라 ''여그다 뭇을 파야여? 무답씨 가꽜는갑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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