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했던 교통 앱 시티 맵퍼를 소개합니다! (무료 앱) 해외여행을 하면 항상 구글맵을 이용했는데 파리에선 오빠가 알려준 ‘시티 맵퍼’를 이용해 봤다.
한국어 지원도 되고, 애플워치와 연동도 되어서 내릴 곳에서 알림이 오기 때문에 계속 앱을 보고 있지 않아도 되니 편리했다. 시티맵퍼는 목적지를 설정하면 가는 방법 (버스, 지하철, PER, 도보, 택시, 자전거 등)과 교통 이용 비용 (버스, 지하철, 택시, 자전거 등)이 표시되고, 우리나라 지하철 앱처럽 지하철 환승 시 빠른 환승 칸도 알려주어서 좋았다.
구글맵과 시티 맵퍼를 동시에 사용하면 못 가는 곳이 없을 듯 c 시티 맵퍼 앱 설치 앱은 스토어에서 한글로 '시티맵퍼'라고 검색하면 된다. 시티 맵퍼 사용 방법 가장 좋았던 건 목적지를 한국어로 검색해도 된다는 것 주요 관광지 즐겨찾기 등록 나는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를 미리 즐겨찾기에 등록을 했다.
즐겨찾기 등록하는 방법은 메인 화면에서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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