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니마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하니의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함께했던 잼먹과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하니와 처음 만난날 일단 저희 하니는 엄마아빠를 빨리 만나고 싶어서 한달이나 일찍 태어난 미숙아에요.
성격급한 엄마를 닮아 진통+분만 4시간만에 만났어요. 2.58kg 이라는 작은 하니가 저희한테 온 날은 5월 18일 이였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한달이나 빨리 나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잘 먹여서 아프지 않게 키워야지! 라는 다짐을 했었죠.
잼먹과 함께 이유식 시작 그렇게나 작던 아이가 어느덧 6개월이 되고 이유식을 시작해야하는데 막막하더라구요. 어떤 이유식기가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중에 잼먹을 알게 되었고 저의 첫 잼먹 아이템은 흡착볼, 떠먹스푼, 이유식 용기였어요.
이유식용기 중에 스팀과 밀폐가 뭐가 다른지 몰라 둘 다 구매했고, 신상품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잼먹스푼과 흡착볼도 함께 구매했었어요. 직접 영상으로 설명을 들으니 정말 아이들을 위해 신경써서...
원문링크 : 11개월 아기 이유식 완료기 시작부터 앞으로도 잼먹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