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일 아기와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_제주 공항 수유실 안녕하세요. 하니마미입니다.
하니와 이번 12월초에 제주에 가면서 제주도에서 가장 처음 들렸던 곳은 바로 수유실이였어요! 비행기에서 잘 놀고 짐을 찾은 후 나와서 바로 기저귀도 갈아주고 분유도 주고 가려고 들렸습니다. 200일 아기와 함께 떠나는 제200일 아기와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_제주 공항 수유실주여행_제주 공항 수유실 일단 짐을 기다리면서 산타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있는 돌하르방돠 사진 한장 찍어주고요.
이때까지는 기분이 정말 좋았던 하니였어요. 나와서 앞쪽에 있는 지도를 보고 수유실 쪽으로 갔어요.
수유실은 렌트카셔틀 타러가는 방향에 올리브영이 하나 있는데요 그 앞에 있습니다!(안쪽으로 가면 보여요.)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 공항이용 가이드 < 시설정보 www.airport.co.kr 위의 링크를 들거가 보시면 더 알기 쉬우실거에요. 200일 아기와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_제주 공항 수유실 에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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