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일상은 전혀 없는데.. 왠지 기록을 하고 싶다.
(아직 살아 숨쉬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고 싶다..) 11월이 안끝났는데.. 그냥 9월, 10월, 11월 듬성듬성 기록해보려고 한다. 12월부터는 생존(?)
일기마냥.. 꼼꼼하게 하루하루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주간일기처럼 해야할뜻..) 쓰레기 버렸다.
누가 아파트 계단에 아이스크림 쓰레기를 버리고 튀었다. 저거 일주일 내내 아무도 안치웠다...^^;;;; (일주일 내내 청소아무머니가 계단 청소를..)
(단 1번도 안한 것도 넌센스..) 용화동쪽에 갔다가 삼겹살 김밥을 사왔다.
정말 재료도 신선하고 가득있어서 짱짱!!!! 하지만....
다 좋았는데.. 된장소스가..
약간...ㅠ.ㅠ... 소스가 차라리 없었으면 더 맛있었을뜻....
(소스.. 실패..!!!)
오늘은김밥 & 돈까스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고길 9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누가 아파트 출입구 차단기 뿌셔놈.. 성격 급하신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나도 운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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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일기장(2024. 11. 26.) 11월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