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유난히 깔끔을 떠는 성격이라서. 타지에서 잠을 잘 못자는 편입니다.
모텔 같은 숙박업소는 뭔가 위생적으로 불안하죠..ㅠ.ㅠ.. 그래서 개인 슬리퍼를 챙기는 편인데..
'후후형제상회' 에서 나온 '여행용슬리퍼' 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저는 무난한 그레이 색상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심플하고 때도 잘 안탈 것 같은 그레이~ ㅎ.ㅎ 42~43 사이즈, 265mm로 구입했습니다..!!
후후형제상회~ 여행용 슬리퍼는. 아주 노멀한 슬리퍼 그 자체입니다.
관공서 등을 방문할때에 면으로 된 슬리퍼가 많은데. 솔직히 착용감도 별로고..
때도 많이 타 있는데.. 후후형제상회 여행용 슬리퍼를 내빈용으로 구비해두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구색을 맞추는 것보다는 실용성이 우선이라서..ㅇ.ㅇ..
세척도 면슬리퍼보다 너무 간편합니다. 그냥 비누칠해서 물로 휑구고 말리면 됩니다...^^;; 실제 착용을 해봤습니다.
발에 촥 감기면서 폭신폭신한게 너무 좋습니다. 슬리퍼가 흔들거리거나 자꾸 빠지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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