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청과 딸기 후기

딸기를 사러 아산 시내에 가봤습니다. 작은 사이즈 스티로폼에 담은거 2팩 (1팩에 5,000원) 금실딸기 다라이에 담은거 1팩 (1다라이에 7,000원) 요즘 딸기 시세보다 훨씬 싸서 사왔습니다.

(이동시간, 기름값 하면.. 싼게 아닐수도...^.^) (바람쐬는겸..^^;;) 스티로폼 딸기입니다.

과실은 작은데. 색깔이 맑고 싱싱합니다.

다라이 딸기입니다. 품질이 정말 엄청 좋다~ 라고까지 말할수는 없지만.

가격(7,000원)을 감안해보면 정말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물어보니, 금실딸기라고 하시네요.)

꼼꼼한 포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리에 밑에 종이깔고) (비닐 쌓으면서 숨 구멍 뚫어놓으시고) (비닐위에 종이하나 더 깔고 다라이로 딸깍 잠금!!)

바로 씼어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순식간에 먹었네요~^^ 오성청과~ 과일을 값싸게 친절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구매하세요~ㅎ.ㅎ 오성청과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5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