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고기를 먹을 때 소금에 찍어 먹기도 하고. 기름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고추장 혹은 된장~ 쌈장 등에 찍어 먹기도 한다. 나는 쌈장을 선호하는 편이다.
요즘 노브랜드 매장을 자주가는데. 우선 자취요리나 1인 요리에 적합한 식품들을 많이 판매한다.
또 전국적으로 판매를 하고 회전율이 높아서 제품이 신선하다. (유통기한이 최신인 경우가 많음) 이것저것 사다가 고기에 먹을 쌈장도 삼.
용량이 어마무시하다. 500g. 가격은 너무 착하다. 1980원.
가성비는 최고인듯. 밀봉비닐을 뜯어보니 아주 색상 좋은 쌈장이 나왔다.
보통 일반마트에서 고기용쌈장을 구매할때면. 윗부분은 색상이 거무틱틱하거나 물이 많이 고여있는데.
노브랜드 쌈장은 아주 색상이 좋았다. 아마도 회전율이 좋아서 생산하지 얼마안된 쌈장인듯.
ㅎ.ㅎ 그리고 일반마트용 쌈장은 밀봉비닐을 뜯으면. 밀봉비닐에 쌈장이 듬뿍(?)
묻어 나와서 살짝 찝찝한데. 노브랜드 쌈장은 통 크기가 크고 내용물은 약 80% ~ 85% 정도라서...
원문링크 : 노브랜드 정성깃든 쌈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