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도관이 해주는 조언


현직 교도관이 해주는 조언

갈수록 세상과 사람들이 무서워집니다. 모든 것이 불편하고 서로간의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일상입니다.

키크고 덩치크다고.. 혹은 운동 좀 한다고..

혹은 사회적인 지위나 능력이 있다고.. 남 무시하고 남 하대하면 안됩니다..ㅠ.ㅠ..

그리고 항상 시비걸리면 그냥 사과하고 자리를 뜨세요. 약해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작은 낮춤이 이기는 겁니다..!!...

현직 교도관이 해주는 조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현직 교도관이 해주는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