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립적인 사고와 태도 > 중립적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축구경기에서 심판이 개인의 선호도나 호감 등에 의하여 어떤 팀에 유리한 판정을 해서는 안된다.
당연히 중립적으로 축구경기 규칙과 명확한 사실판단만으로 판정을 해야함이 마땅하다. 그러한 중립성이 지켜지지 않으면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이것은 정의에 어긋나는 것이다.
왜? 열심히 축구경기에 성실하게 임했을 뿐인데, 하지도 않는 반칙을 했다고 판정을 받아야할까..??
너무나도 억울한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어떨까..??
나는 중립적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물론, 오히려 지식인들, 배운사람, 경험과 연륜이 뛰어난 사람들도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인터넷상에서는 더욱더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막말, 비아냥은 물론 허위사실로 공격하고 마구 퍼붓는 예의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ㅠ.ㅠ)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이 미워서 사...
원문링크 : 일기장(2021.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