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전포] 무조건 줄서서 먹는 마제소바 맛집 :: 칸다소바 부전동점

가오픈때도 줄서서 먹었는데, 아직도 줄서서 먹는 칸다소바 이미지 동영상 글 @ heeeejj 저희는 오픈시간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걸려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_< 도쿄 칸다 라멘대회에서 우승한 "칸다소바" 제가 가오픈했을때 왔었는데 한입 먹을때 마다 감탄했었거등요 그리고 나서 거이 2년에 한번씩 왔던거 같은데 고향친구들 데리고 또 방문했습니다 >< 신메뉴가 언제 출시한지는 모르겠지만, 메뉴의 종류도 다양해요~ 영업시간 , 브레이크타임 시간은 내부에 적혀있습니다 ~ 웨이팅하기전, 미리 주문할 음식을 정해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나의 번호가 불려지기 만을 기다려야합니다 !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레드락 生맥주 3 마제소바 1 마제소바+교자 SET 1 辛돼지껍데기 아부라소바 1 총 53,000원 입니다 창가에 비친 내 모습 사진 한번 찍어주고 애들이랑 사진 한번씩 찍고 했더니, 우리 순서 11:30 조금 넘어왔는데 ..

웨이팅 1시간정도 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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