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전포/카페] 분위기가 오묘하게 힙한 카페 :: 넉아웃


[서면 전포/카페] 분위기가  오묘하게 힙한 카페 :: 넉아웃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가는 길에 여긴 어디야 하면서 강한 이끌림으로 들어가게된 카페... 가보자고..

이미지 동영상 글 @hee_eejj 원래 고향친구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던 곳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카페였는데, 골목안으로 들어가다가 여기쯤인가 싶었을때, 여기 뭐야.. ? 하면서 이미 우리의 몸은 들어가고 있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곳은 바로 넉아웃이라는 카페 입니다 !

검색조차 해본적 없는 곳이였는데 정말 강한 이끌림으로 들어갔다니까요 ㅋㅋㅋㅋㅋ (왜인지 진짜 모르겠음) 들어가자마자 있는 입구에 LP판 LP판이 돌아갔더라면 좀더 분위기가 좋았을텐데 단순 전시용이여서 아쉬웠다 ! ㅜ.ㅜ 자리를 잡기 위해 둘러보는데, 벽면까지도 그냥 가만히 두지 않고 꾸며두신걸 보고 감탄을 ..

약간 어지러움속에 정리된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좋아하는 감성이긴 합니다 전 너무 깔끔한건 싫어서 집에 책들도 일부로 약간 흐트려놓거든요 주문하로 갔는데, 인포라 해야할까요 계산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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