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실내포차] 30대들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안동 포차칼국수

️ 20대에는 활기 30대에는 추억이 아련거려 자꾸 생각나는 안동 실내포차 ️ [ 오늘의 TMI ] 20대 초반에 갓성인이 되면 술을 정말 무진장 먹게 되잖아요 근데 안동 같은 경우는 일찍 문 닫는 곳이 많았는데, 포차칼국수는 다음날 오전까지 영업을 하던곳이라 어린시절 주량도 모를때 진탕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30대가 되고나서는 다시 돌아가면 그렇게 먹을수(?)있을까 싶은데 맛과 분위기를 떠나서 저는 추억의 장소라 저의 추억의 그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당 가보자구용 실내포차 감성이라 외관은 갈끔하게 되어있습니다 !

바로 앞 공간에 주차를 할 수도 있지만, 보통 골목길에 주차를 한다구용 문에는 영업시간이 붙어져 있습니다 ! open 오후 5시 close 오전 6시 제가 20대일때는 오전 11시에 문을 닫았었는데 이젠 빨리(?)

닫는 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안동 포차칼국수의 메뉴판 입니다 ! 포차감성이 가득한 메뉴들이 정말 많죠 ?

가격이 많이 비싸졌네요 예전에는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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