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요지'는 영어로 어떻게?(빌 게이츠의 신간 <How to Prevent the Next Pandemic> 소개)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로 하는 영어 공부 - '요지'는 영어로 어떻게?(빌 게이츠의 신간 <How to Prevent the Next Pandemic> 소개)

freestocks-photos, 출처 Pixabay 내 문화 섹션에서는 신간 도서라든가 신작 다큐멘터리 영화 등도 리뷰하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작가의 이름만으로 눈길을 끄는 신간 도서를 소개하고 있네요..

인류가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지에 대한 고민과 제안을 담은 책 가 한국에서는 <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작년에 출간이 되었었죠. 마치 연작 시리즈처럼 인류가 코로나와 같은 다음 팬데믹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제안을 담은 을 내놓았습니다.

한국 번역본의 제목을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지네요.

<다음 팬데믹을 어떻게 막을까> 정도가 되려나요. 해당 도서에 대한 소개와 서평을 담은 글에서 도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들의 문단들만이라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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