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2021년 올해 마지막 포스팅. 간단하게 올해 블로그에 대한 소회를 기록해 본다.
재작년부터 스멀스멀 블로그를 하다가, 올해 3월 즈음부터 체험단의 세계를 알게 되고 블로그에 더 빠져들었다. 체험단은 포스팅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고ㅎ, 평소의 나라면 떠올리지도 못한 것들을 접할 수 있기에 재미있었다.
(대부분은) 아무튼 체험단과 취미, 일상을 버무려 채워진 올해 나의 블로그. 기록을 쌓아가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1년을 꽉 채워 블로그를 하다 보니 연말에 더더욱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네이버 블로그 앱의 1년 전 오늘의 포스팅 알람(이거 정말 좋다!)
1년 전 오늘의 포스팅 ht..........
아마도 2021년 올해 마지막 포스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마도 2021년 올해 마지막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