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윌리입니다~ 저는 면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여름엔 역시 면이죠-(?!ㅋㅋㅋ) 더우니까 요리하기도 귀찮고 불도 짧게 쓰고 싶다면, 냄비에 물 넣고 면 끓여서 냉장고 속 있는 재료 꺼내서 곁들이면 나만의 면이 되잖아요.
(아님말구...) 요리도 조리도 귀찮아하지만 허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 먹는 저의 호다닥 냉파먹기 면 시리즈 공유해봅니다~ 면 요리 시리즈 1 :: 열무냉면 소면 삶아서(당근 있어서 같이 삶음) 엄마표 열무김치에 시판용 냉면육수 부어주면 이게 바로 열무냉면~ 짠짠짠- 동그란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맥주로 보조 맞춰가며 호로록~ (엄마 김치가 맛있으니 맛은 기본 이상!)
면 요리 시리즈 2 ..........
더운 여름 간단한 냉파먹기는 면! 열무냉면, 비빔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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