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일기) 직장인 주간식사기록 요리하기 귀찮아


자취일기) 직장인 주간식사기록 요리하기 귀찮아

지난주부터 저녁 메뉴를 우려먹는 사골곰탕처럼 주말에 미리 한솥 가득 만들어놓고 있다. 이번 주 저녁 메인메뉴이자 셀프 급식은 카레였다.

감자와 당근을 기본으로 오랜만에 돼지고기도 사 와서 넣었다. 배달시켜먹는 치킨 아니고서는 이렇게 고기를 사 먹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사용한 카레는 나의 풰이버릿! 오뚜기 백세카레고형 약간 매운맛 감자, 당근, 양파, 완두콩 그리고 돼지고기를 볶고 나서 고체카레 쏙 넣으면 카레 완성!

1인분씩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어 똑- 떼서 사용하기 좋고 고체라서 보관하기에도 버릴 때도 편리하다. 카레 몇 가지 안 먹어봤지만 액체 카레보다는 훨씬 낫다.

#오뚜기백세카레고형 #내돈내산 현미밥과 카레..........

자취일기) 직장인 주간식사기록 요리하기 귀찮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취일기) 직장인 주간식사기록 요리하기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