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런하게 먹었던 연말 2024.12.23~12.29 2024년도, 요니의 출근도 얼마 안 남았다 외식 메이트와 점심마다 부지런히 먹는 중 궁금했던 #티파니돈까스 드디어 먹어 봄 퇴근 후 친구들과 연말 모임 #베이비치크 맛있다고 추천받아 갔는데 싹싹 긁어먹음 밥 먹고 근처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뱅커 디저트는 맛있었지만 음료는 노맛이었음 웨이팅에 오픈런 한 인스타 맛집 #깃발집 가성비는 좋았지만 웨이팅까지는 굳이..? 크리스마스이브 맞이 #푸라닭 파티 치킨은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듯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워 미뤄뒀던 #엽떡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파티원 모집해서 주문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어서 폭풍 흡입 루아 정기 검진 갔다가 #수백당 점심 든든하게 먹고 일하러 요아정으로 출발~ 언제나 맛있는 #이삭토스트 햄치즈스페셜 주기적으로 먹는데도 늘 처음 먹는 듯 흡입 퇴근 후 원주에서 내려온 친구랑 #샤브20 셀프바 이용 가능 시간 1시간 남았다길래 전투적으로 먹었더니 평소 2배는 먹은 듯 ...
원문링크 : 2024년 12월 다섯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