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 소식 이후로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네요 집에서 격리했더니 더 빠르게 지나갔던 쩝쩝박사 요니의 일주일 함께해요 격리 선배 뀨야가 보내준 땅땅치킨 다들 아프면서 식욕도 없어지고 미각과 후각도 둔해진다는데 왜 때문에 요니의 부작용은 식욕 증가죠?c 컨디션 회복하자마자 생각나는 카페인 사촌 언니가 시켜준 컴포즈 돌체라떼 당 충전 카페인 충전 200% 완료️ 친구가 쿠팡 프레시로 보내 준 르타오 오후에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제대로 힐링 요니 입맛 기준 1등 치즈케이크c 입에서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 짱맛 분명 있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동생한테 커피 사달라고 했더니 택배 아저씨처럼 전화 와서 놓고 갑니다~ 지인들 덕분에 배민없는 격리 생활 성공 사촌동생이 마켓 컬리로 보내준 식재료들 고기 먹고 건강 챙기라고 말해줘서 감동 요니한테 옮아서 격리 동지가 된 엄마랑 보내준 식재료로 푸짐하게 고기파티 고기파티 중에 배송된 2차 택배 격리 마지막 날까지 설농탕에 고기까지 삼시 세끼 ...
원문링크 : 2022년 3월 셋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