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요니의 11월 경주 여행 예전부터 SNS에서 꾸준히 핫한 경주 황리단길 먹거리 투어를 하고 왔어요 일요일에 방문했다가 인파에 치여 후퇴 월요일에 다시 방문해서 먹고 왔어요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오황남 황남떡집 사거리 우측에 위치해 있어요 오황남은 오징어채 튀김이 유명해요 평일은 낮 12시부터 밤 8시 반까지 주말은 11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해요 젤라또와 구름맥주, 구름에이드 메뉴도 있지만 손님 대부분이 오징어채 튀김만 주문했어요 요니는 어니언맛으로 주문했어요 바삭한 오징어채의 식감이 신기했어요 시즈닝이 뿌려져있어 롯데리아 양념감자 느낌 식은 후에 다시 먹어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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