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 인하대] 수다 떨기 좋은 카페, 세컨드찬스


[인천/주안, 인하대] 수다 떨기 좋은 카페, 세컨드찬스

깔끔한 카페, 세컨드 찬스디저트 맛있는 카페를 찾다가 알게 된 카페.왜 이름이 세컨드 찬스인지는 모르지만 묘하게 인상 깊다.인하대 후문에서 길 건너기 전에 보니 카페가 거의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다.그래도 길을 건너 보면.짠!깔끔한 간판이 나타난다.타로카드의 컵 카드가 떠오르는 간판이다.창이 크고 밖으로 나 있어서 창가에 앉아 내려다보는 재미가 있을 듯싶었다.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다.잘못하면 다칠 것 같아서 사진은 안 찍고 조심히 올라갔다.2층의 풍경.넓고 깔끔하다.창가와 왼쪽 자리의 의자들은 모두 등받이가 없어서 허리가 아플 듯하다.하여, 과감히 포기했다.그래도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다.3층으로 올라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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