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마켓 카페, 빈 텀블러


[인천/청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마켓 카페, 빈 텀블러

처음에는 카페인 줄 몰랐다가 아메리카노/카페 라떼 정액권이라는 글자를 보고 알았다.큼직한 글씨로 메뉴가 쓰인 게 인상적이다.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못 마시는 나로서는 다른 메뉴가 있는지가 꽤 중요하다.그런 면에서 여긴 들어가지 않아도 메뉴를 알 수 있는 게 참 편하다.정액권이 있다는 게 흥미롭다.2, 30잔에 5만 원이고 유효 기간 없음, 양도 가능, 차액 지불 시 다른 메뉴로 변경 가능.회사 근처거나 퇴근하는 버스 정류장 근처였다면 정액권 사 놓고 종종 갔을 듯싶다.들어가면 저 멀리 카페 카운터가 보이고, 가까이에 소품들이 놓인 진열대 여러 개가 보인다.왼쪽은 다육이와 작은 소품들, 가운데에는 액세사리, 오른쪽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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