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더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닌 듯합니다. 예전에는 일부 연예인 등의 마약사범은 뉴스에서 접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클럽 등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의 마약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이상 마약청정국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약 거래와 마약에 취한 상태의 운전 등 그 적발범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은밀한 장소가 아닌 캠핑장 등 공공장소로까지 마약사건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SNS 확산 등으로 10대까지 마약에 손을 대고 있으며 상반기만 6,000명 이상이 마약사범에 걸려 마약투약 구속 실형 위기에 처했고, 특히 1020 비율이 1/3 정도까지 늘었습니다.
마약투약 혐의 구속 실형 위기에 처했나요? 마약을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실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마약이란 것이 사회질서 파괴와 중독성이 강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처벌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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