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다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저는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가 시끄러운 캐릭터입니다. 뭐, 인터넷에서 싫다고 하는 갈색 피부, 안경, 이런 건 다 괜찮아요.
그런데 시끄러운 건 진짜 못 참습니다. 젠이츠가 딱 그런 캐릭터에요.
겁쟁이 속성, 알고 보니 강한 설정 다 좋습니다. 제발 목소리 조금만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중간에 진지하게 그만 볼 생각까지 했습니다. 젠이츠가 나올 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게다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도 발도술을 쓰는 캐릭터인지라 더 애증이 생겨버렸습니다. 극장판이나 2기에서는 제발...유포터블!!
적당히 잘 그려!! 그건 그렇고 '귀멸의 칼날'은 끝 모르고 폼을 갱신하는 유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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