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 동두천 아낌없이주는 나무 글램핑 재방문 후기 / 파주 문산 모아냉면


내돈내산 - 동두천 아낌없이주는 나무 글램핑 재방문 후기 / 파주 문산 모아냉면

2025.06.24 Tuesday. 지난 토,일 동두천 아낌없이주는 나무 글램핑 1박 재방문 후기를 남긴다.

첫번째 방문때, 이벤트로 진행한 낚시놀이에서 2등 당첨을 받았기 때문에 50% 할인권으로 한달 이내에 사용해야 해서 리암쌤 생일 기념으로 또 다녀옴. 이번에는 친정엄마까지 성인 3, 아이1 이렇게 숙박을 했고, 체크인시 성인 1명 추가 금액 3만원 + 바베큐 그릴 3만원 = 총 6만원 추가 지불.

전날까지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아 이번에도 흐린날이겠다...

싶어서 매 시간마다 일기예보를 체크했었음!!! 다행히 비가 안오고 살짝 흐린 날씨였다.

처음 방문했을땐 5월 중하순이라 아직 수영하긴 추운 날씨였는데, 이번에는 한달이나 지났고 이제 더워질 시기니깐 큰 수영장 (뜨거운물 아님)에서도 왕창 수영해야지 기대하고 방문. 3시 체크인인데 2시쯤 도착.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짐 풀고.........

근데 젤 중요한 나리 가방을 놓고 온게 아님..........?!! 내 탓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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