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7 Tuesday. 지난 주말 토,일 동두천으로 글램핑 다녀온 후기 5월 내 생일 기념으로 큰맘먹고 비싼 숙소 예약했음!
리암쌤이 생일 선물 뭐 해주냐 맨날 물어보는데 나는 항상 캐쉬였는데,, 이젠 캐쉬가 의미가 없다 ㅋㅋ (니돈내돈/내돈니돈) 그럼 호캉스 가야쥐! 서울,인천 근교 호텔 알아보니.....
너무너무너무 비싸졌다. 그렇담?
온수풀있는 펜션을 가볼까? 했는데, 아직 5월이라 수영장 오픈 안한 곳이 많았고 심지어 온수풀이면 너무너무 비쌌다.
진짜 숙소 서치만 3일 했나? 그러다가 발견한 귀한 곳!
글램핑이 일단 기본값이 25-30만원 정도 하니.... 비싸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일단 질렀다.
파주에서 동두천 대략 52분 걸려서 도착! 첨에 카페에 주차했는데, 그 밑으로 내려가야 글램핑장 편의점이 나옴.
거기에 주차하고 편의점가서 체크인 하면 됨! 도착하니 남자 사장님께서 유창한 영어로 바로 안내해주심..
여기 5성급 호텔인가요...? ㅋㅋㅋㅋㅋ 우리 리암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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