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 2 이스라엘의 영도자들은 앞장서서 이끌고, 백성은 기거이 헌신하니, 1)주님을 찬양하여라. 3 너희 왕들아, 들어라. 너희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나 곧 내가 주님을 노래하련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련다. 4 주님, 주님께서 세일에서 나오실 때에, 주님께서 에돔 땅에서 출동하실 때에, 땅은 흔들리고, 하늘은 물을 쏟아내고, 구름은 비를 쏟았습니다. 5 산들이 주님 앞에서 진동하였고, 저 시내 산마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습니다. 6 아낫의 아들 삼갈 때에도, 야엘 때에도, 큰길에는 발길이 끊어지고, 길손들을 뒷길로 다녔다. 7 나 드보라가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의 어머니인 내가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에서는 용사가 끊어졌다. 8 그들이 새 신들을 택하였을 때에 성문에 전쟁이 들이닥쳤는데, 사만 명 이스라엘 군인 가운데 방패와 창을 가진 사람이 보였던가?
9 나의 마음이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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