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입 벌리고 자거든요. 그래서인가, 아침이면 입안이 쓰대요.
입건조 탓인가 봐요. 영화에선, 연인들이 이불 속에서 웃으면서 굿모닝인사 잘도 하던데.
상쾌한 아침이지만 실제로 느끼는 건 텁텁찝찝함. 거기에 따라붙는 구취.
윽.... 너나 나나 입 다물고 말하자...
입 안에 붙이는 자일리톨, 자일리멜츠. 세계유일특허의, 구강내 부착해 사용하는 자일리톨캔디.
미국 완제품입니다. 씹던 껌 입천장에 붙였다 다시 씹었다는 얘긴 들은 적은 있지만 사탕을 입안에 붙인단 얘긴 처음...
반신반의하며 구매후기 봤더니 입건조, 입냄새 많이 사라져 재구매한단 얘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남편님 위해.
여보, 내가 이렇게 자길 생각한다우. 자일리멜츠 붙이고 있으면 입 안이 촉촉해진대요.
마일드 민트와 민트프리 두 가지 중, 저는 민트프리 선택. 전혀 자극없이 약간 단 맛이 나요.
마일드 민트는 페퍼민트오일이 들어있다니까 더 상쾌하겠죠? 한 통에 40정 들어있어요.
한 통 다 먹어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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