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에는 아무래도 더 먹게 되네요. 젊을 땐 돌도 소화시킨다는데, 이젠 된밥도 소화하기 힘든 중년아줌마...
아무리 비싸고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소화가 힘들면 다 소용 없습디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 필요한 건 뭐다?
속편한 효소, 맛있는 효소! 요즘 저는 하루밸런스 효소디저트 레몬홍차크런치로 먹는 즐거움을 지켜냅니다.
한 상자에 3g짜리 30포 들어있네요. 이지컷이니까 가뿐하게 톡!
다른 분말형 소화효소에 비해 입자가 제법 커요. 아, 그래서 바삭바삭 크런치!
조명이 좀 어두웠어요...ㅠㅠ 물 없이 입에 털어넣고 신나게 씹으면 돼요. 1포의 열량은 가벼운 12kcal. 음...
롯*샌드랑 뭔가 비슷한 맛인데요! 레몬홍차크런치라고 해서 시큼하거나 홍차향이 심하면 어쩌나 속으로 걱정한 제 자신이 우스울 정도에요.
쿰쿰한 향, 텁텁한 맛하곤 거리가 멀어요. 달콤상큼한 레몬홍차맛.
오히려 은은한 홍차향이 뒷맛을 더 깔끔하게 해줍니다. 식후 디저트처럼 먹게 되는, 맛있는 소화효소 하루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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