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야식의 유혹을 못 이길 때가 있어요. 정신이 반쯤 나간 채로 맛있다고 흡입.
배부르면 그때서야 제정신이.... 후회는 담날 아침에도 계속이에요.
야식은 대체로 맵고 짜고~ 자극적이니까 얼굴도 잘 붓잖아요. 나이 드니 순환이 잘 되질 않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붓기차로 해결해보기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용보틀과 함께 왔어요.
소휘 스테디부스터 펌킨샷. 한 상자에 14포 들어있네요.
짙은 갈색의 고운 분말. 하루 1포, 물에 타 공복에 드세요.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물 200ml. 연하게 마시고 싶다면 물 500ml.
진하고 고소한 보리차와 비슷한 맛. 맹물은 마시기 힘들어도 펌킨샷은 그렇지 않아요.
시원하게 마셔도, 따뜻하게 마셔도 좋던데요. 찬물에도 잘 녹아요.
한 포의 열량은 겨우 11kcal. 가벼우니까 부담없이 마셨어요.
요 며칠 이것저것 하느라 늦게 자서 잠을 많이 못 잤어요. 잠이 너무 부족해도 얼굴 붓잖아요.
하지만 저는 멀쩡한 얼굴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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